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면의 아이작 (문단 편집) === Shift + LC: 저지먼트 엘보 === ||목표 지점으로 등 쪽으로 떨어지는 점프를 하며 팔꿈치로 찍습니다. 스킬이 끝난 후 옆구르기를 하며 일어납니다. ||쿨타임: 5초|| || 충돌: {{{#blue 10}}} + {{{#purple 0.05 공격력}}}[br]충격파: {{{#blue 180}}} + {{{#purple 0.90 공격력}}} ||대인 1.00 [br]건물 1.25 || [[파일:저질먼트 앨보.gif]] >'''파멸을!''' 목표 지점으로 [[플래싱 엘보|등 쪽으로 떨어지는 점프를 하며 팔꿈치로 찍는다]]. 이후 오른쪽으로 옆구르기를 하며 일어난다. 충돌 피해와 충격파 피해가 있으며 다운된 적에게는 25%[* 인게임 설명에선 30%로 잘못 표기되어 있다.]의 추가 피해를 입힌다. 공격범위는 충돌은 아이작을 중심으로 전방 110 좌측 110 우측 80 후방 80 범위 충격파는 아이작 앞 85 거리에 반지름 125 범위로 공격한다. 좌우범위는 각각 적용한다. '''선 딜레이가 휴톤의 바야바와 완전히 동급으로 짧은데 이동 거리도 적절해 그냥 누르면 멀리 뛰쳐나간다. 쉽게 말해 단거리 바야바.''' 아이작 중거리 전투 및 기상 심리전의 핵심 스킬로 활약하고 에임 조절에 따라 4초짜리 회피기로 활약한다. 아이작은 기동성은 준수하지만 슈퍼아머가 없고 돌진기에 선딜레이가 붙어 있어 적에게 애매하게 접근한 상황이 잦은데, 그때 바로 이 스킬이 아이작에게 우위를 가져다준다. 빠른 공격속도를 가진 중거리 다운기라는 특성상 적을 손쉽게 다운시켜 제압한 다음 바로 궁극기로 연결할 수 있다. 마찬가지 이유로 생존 및 회피기로서의 가치도 크다. 위험하다 싶을 땐 조금의 틈만 있어도 풀쩍 뛰어서 뒤로 빠질 수 있다. 특히 이 뛰어오르는 높이가 상당히 높아서 별다른 컨트롤 없이도 1단 상자 너머의 적을 공격하거나 타워 좌우의 파괴 가능한 장애물 위로 올라가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아이작의 생존률을 높임과 동시에 더욱 변칙적인 이니시에이팅을 가능케 한다. 그리고 번지 지역의 난간에 붙은 다음 난간 위를 조준하고 저지먼트 엘보를 사용하면 난간 위로 올라가지는데, 이후 오른쪽으로 구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번지를 할 수 있다. 익숙해진다면 생존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테크닉이다. 특이하게도 레나의 축퇴와 다르게 다운된 적에게 대미지가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증가한다. 증가량은 +25%로, 이를 반영하면 다운된 적에게 적용되는 대미지 공식은 총 {{{#blue 237.5}}} + {{{#purple 1.1875 공격력}}}이다. 다만 실전에서의 대미지 편차는 레나의 축퇴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편이다. 축퇴는 고정 대미지는 훨씬 높으나 공격력 계수는 약간 낮은 별도의 공식을 적용하는 방식이라 장비가 갖춰지는(=공격력이 높아지는) 후반으로 갈수록 대미지 차이가 줄어든다. 게다가 스탠딩 상태의 적에게 사용하기에는 성능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다운된 적에게 추가타로 넣는 경우가 많고, 따라서 낮은 스탠딩 대미지가 적용될 일이 별로 없다. 하지만 저지먼트 엘보는 누운 적에게 그냥 통째로 대미지 25%가 더해지는 방식인데다가 스탠딩 상태인 적에게도 선타를 잡기 위해 쓸 일이 자주 일어나는 스킬이다. 아이작은 화력의 중요성이 낮은 탱커 포지션을 주로 맡으므로 아주 치명적인 단점은 아니지만, 센티넬을 먹거나 간간히 철거반 정리를 할 때에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